이타카로가는길 재방송 로그인없이 다시보기 출연진 정보

tvN 이타카로가는길 재방송 다시보기

tvN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이타카로 가는길은 오직 SNS에 업로드한 노래 영상 조회수로 얻은 경비로 터키에서 그리스 이타카섬까지 가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이타카로 가는 길’은 앞서 ‘복면가왕’, ‘수상한 가수’를 연출하며 대한민국 음악 예능에서 다양한 시도를 보여준 민철기 PD가 연출을 맡아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본방송을 못 보신 분들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출연진 정보

락커 하현우, 윤도현을 비롯해 이홍기와 소유, 개그맨 김준현 출연하며, 이홍기, 소유, 김준현이  일자별로 합류하며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하현우는 자신이 음악대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후에 자신 역시 마음을 정화할 기회가 필요했다며 여행을 떠나서 자신의 음악을 되돌아볼 기회를 가지길 바랐다고 밝혔고, 이어 여행을 함께 가고 싶은 사람으로 윤도현을 꼽았고 두 사람은 함께 할 여행 동지로 의기투합, 국가대표 로커 조합을 완성하며 첫 여정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먼저 터키로 떠날 여행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두 사람은 업로드할 노래 영상을 촬영하는 장면이 연출되었는데요. 인천국제공항 근처 바닷가에서 찬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열창한 것. 첫곡은 워너원의 '에너제틱'. 하현우와 윤도현은 한국 대표 로커다운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워너원의 '에너제틱'에 다르지만 매력적인 색을 입히며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터키에 도착한 두 사람은 두 번째 노래를 업로드하기 위해 앙카라성으로 향했습니다. 앙카라성에 오른 윤도현은 "한국 날짜로 오늘이 세월호 사고가 일어난 날"이라며 세월호 4주기를 추모했고, 그는 "유족들 마음과 아픔을 같이 나누고 다신 이런 일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노래를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뒤이어 윤도현은 자신의 명곡 '너를 보내고'를 부르며 지난 아픔을 함께 했습니다. 

이타카로 가는 길은 tvN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가입 및 로그인 이용권을 구매해야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없이 다시보기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아래의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본 사이트로 접속하시면 메인 화면에 예능 메뉴가 보입니다. 이 예능 메뉴를 눌러서 들어가면 현재 방송중은 예능 프로그램들이 업데이트 되어 있습니다. 이타카로가는길은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페이지를 뒤로 이동시켜서 찾으셔야 합니다.

일일히 해당 프로그램을 찾기 귀찮으시면 조금 더  빠르고 쉽게 찾는 방법은 검색창을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검색창에 '이타카로 가는 길' 프로그램 제목을 입력하시고 엔터를 누르시면 됩니다. 그럼 해당 프로그램이 검색이 됩니다. 첫방송이 검색결과 하나만 나오네요. 앞으로 회차가 진행될수록 계속 업데이트 될 겁니다. 1회를 눌러서 시청해 봤는데 제법 괜찮은 화질로 볼 수 있었습니다. 하단을 참조해 이타카로 가는 길 재방송을 시청하시기를 바랍니다.

 이타카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