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컨디션을 만드는 8가지 방법

기상 후 30분 하루의 컨디션을 좌우할 8가지 해야할 일

안녕하세요? 매너남이 되고 픈 사라로한입니다. 하루 중 제일 힘든 순간이 어떤 때 일까요? 주관적일 수도 있지만 아마도 아침에 기상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 5분이라도 더 자고 싶고, 출근하기 싫고, 만사가 귀찮고, 피곤하고, 아침잠에서 깨려고 하는 순간 수많은 내적갈등이 시작됩니다. 

 

일반적인 대부분의 성인들이라면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하게 됩니다. 막상 깨어나 움직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정신을 차리고 할 일을 하며 출근 준비를 합니다. 하루의 시작이 준비가 잘 되어 있어야 좋은 컨디션을 만들어 일에 집중력을 높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좋은 컨디셔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기상 후 30분동안에 해야할 8가지 방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1. DRY CLEANSING - 아침에 눈을 뜨자 마자 손바닥을  생기는 온기로'건세수'를 해보자.

피부결을 따라 온기가 형성된 손바닥을 밀착해 얼굴부터 데콜데라인까지 구석구석 부드럽게, 세안하듯 쓸어주면, 자는 동안 정제된 피부대사 및 혈류 순환을 손의 온기와 마찰을 통해 촉진할 수 있다. 매일 아침 반복하면 안색이 밝아지고 피부가 유연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 SUNSHINE - 우리의 몸은 아침 햇살을 맞은 것을 기점으로 15시간 후 수면 호르몬을 분비한다.

햇살아래 30분만 산책해도 그날 밤 숙면이 보장된다느 말씀. 또 광합성이 '행복호르몬' 세로토닌을 분비하고, 이 세로토닌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춰 몸속 수분이 정제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3. DETOX WATER - 잠자는 동안 장기기능 정체된다.

일어나자마자 갑자기 찬물을 마시면 자극적일 수 밖에. 아침에는 무조건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나눠 자주 마시자. 맹물 특유의 비릿맛에 거부감이 든다면, 전날 파슬리나 오이를 조금 넣어 신선한 향을 내는 것도 방법이다. 디톡스에 도움을 주는 레몬물 또는 레몬그린티도 좋다.

4. TONGUE - 아침에 이를 닦을 때 혀바닥도 꼼꼼히 닦자.

구취의 주 원인은 혀위에 붙어 있는 세균막 '설태'때문이다. 아침에 혀를 잘 닦는게 구취 예방의 시작이다.

 

5. WATER CLEANSING - 민감성 피부라면 아침 세안은 미온수로 끝내자.

물로만 세안하는 이유는 피부각질층의 보호막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 뜨거운 물로 세안하면 필요 이상으로 피지가 제거되 피부가 쉽게 건조해 질수 있으니 주의하자.

6. CELERY JUICE - 뭘 먹자니 속이 더부룩하고, 그렇다고 안 먹기 아쉬울 때 셀러리 주스를 추천하다.

셀러리에는 비타민 B!, B2,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체내에 쌓인 나트륨을 몸밖으로 배출한다. 아침식사 대용으로 손색없고, 식사 후 한 컵씩 갈아 마시면, 피가 맑아 지고, 속도 편해진다.

7. ARGININE - 우리 몸속에 산소 공급, 독소 제거, 지방 분해, 면역 조절, 근육회복 능력은 나이가 들면 떨어진다.

아침 식사 후 아르기닌을 섭취하면 우리 몸의 노화를 늦출 수 있다.

8. PROBIOTICS -  좋은 유산균은 장낸 유익균을 증식시켜 좋은 피부의 기본 바탕이 되고, 면역 기능을 강화해 각종 알레르기로 반응으로 부터 우리 몸을 지켜준다.

건강과 미용의 악영향을 미치는 셀룰라이트의 원인인 체내 독성 물질의 중가를 막아주는 원천. 주의해야 할 점은 평소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요쿠르트에는 유산균이 거의 없다는 사실. 오히려 당분을 첨가한 제품이 많아 장내 유산균에는 좋지가 않다. 캡슐이나 가루약의 형태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아침마다 꾸준히 섭취하다. 

 

위에 나와있는 8가지 방법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 보시는 것도 나쁘실 거 같지 않습니다. 우리의 몸은 소중하니까요! 이상 최상을 컨디션을 만들어 주는 8가지 방법이였습니다.